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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03 01:03:04 KST | 조회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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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여자애한테 전화옴' 본의아닌 2.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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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지에 2편이 있음여
1편은 닉네임 검색 ㄱㄱㄱ
뭐 하여튼 수요일날 만나기로 했었음
근데 이놈의 단체기합이 나의 발목을 잡음
8시부터 10시까지 기합받았음
머리박고(저는 목이 안좋아서 엎드려뻗침) 앉았다일어났다(체대라서 가뿐) 등등의 벌을 받았음
오늘의 주제는 '학교생활의 참여' 였음
저번주 토요일날 과운동시간에 25명중 5명이옴
10명은 정당한 사유가 있었지만 나머지 10명은 음........ 이것들때매 기합받음(전 나름 정당한 사유가 있었음)
덕분에 수욜,목욜에 보충을 하게 되었음
그래서 그 여자아이와 시간이 절묘하게 겹쳐서 못만나게 되었음(흑흑흑 ㅠㅠ)
짜증나서 동기들이랑 술먹고 집에와서 XP질 하고있음 ㅋㅋㅋ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기왕 핑계도 생긴거 전화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원래 일요일에 같이 일일알바 가기로 했었는데 그때 보기로 했네여
전화 끊고 잘자라고 문자한통 넣어주고
급 잘해주는중(당기기?ㅋㅋㅋ)
혼자 착각하는것 같기도 한데 꼭 애인이 아니더라도 좋으니까 친구로라도 잘 지내고싶은데
이 여자사람의 마음을 모르니 원.................
3편은 일요일에 쓰겠음
그때는 거의 하루종일 같이있어서 이야깃거리가 많을듯
글쓰고 댓글보는거 재밌어서 계속 쓰고싶은데
제목이 좀 어정쩡해서
적당한 제목 지어주시면 그걸로 하도록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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