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칙이니 공교육이니 시스템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두발,복장,강제야자 등등 이렇게 잡는 나라는

없을꺼 같은데...솔직히 지금 교육 시스템이라든지 교칙이라든지
강점기때문에 영향을 미쳐서 지금까지 이어오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시스템 자체를 뜯어 고쳐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한번엔 할 수 없지만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된다고 보는데
그럴 기미때윈 안보이는것 같네요

요즘 사교육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서 가끔씩 개선책을 내 놓곤 하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사교육 열풍을 더 일으키는듯...

예를 들어서 제 조카 중에 지금 경기초를 다니는 조카가 있는데요

인원 커트라인에 걸려서 떨어지더라도 꼭 다니게 해주게 하려면

5천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형제가 있으면 3천...

결국에는 내서 다니고 있지만 또 문제가 수준별 학습이 잘 되지 않아서

몇몇 애들은 또 학원까지 보낸다구 하더라구요 몇몇 수업이 영어로만 진행이되니...

공교육을 살려야 교칙이라든지 멀 하든지 확립이 될꺼 같아요

외국에서는 각 학급의 선생님이 2분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1분은 수업 및 담임 선생님 과 보조선생님(서류정리,수업준비 등등...)

제가 아는 형도 선생님이신데 서류정리에다가 결제에다가 이런거 하면 수업준비를 하기가

벅차더라구 하더군요...이런걸 따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선생님들께서도 그 남는시간에 애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수업하고 보살피면

수업태도,수업의 질,공교육 활성화에 개선 될꺼라고 봅니다

물론 몇몇 애들은 말을 듣지 않겠지만...이 경우에 또 무작정 체벌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로 인해 선생님을 개 무시하고 폭행 등등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스템 적으로 차즘 개선을 하다보면 이 모든 문제가 완화 될꺼라고 생각되네요...

는 밑에서

자게 생긴거 안보이세여? 이런글때문에 생겼는데

어 자게가 생겼네요 ㅎㅎ ㅈㅅ

장문의 글 쓰시느라 공지 못보신듯...

포탈 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