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됐네요..

우선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시점에서 왈가왈부하기가 좀 뭣한 얘기긴 하지만..

 

이 소녀가 지연이 아니라고 해도..(유명인이 아니면 이렇게 파장이 크지도 않겠지만)

 

중학생 사춘기 소녀 호기심은 많은데 머리는 깨지 못해서 아무것도 모를 어릴 나이에 채팅에 빠져서

 

살살 꼬시고 구스르는 음흉한 어떤 놈팽이의 유혹에 못이겨

 

얼굴만 보이지 않으면 상관없겠지라는 생각으로 멋도 모르고 벗었으나..

 

순간 얼굴이 노출되고 또 그걸 녹화할줄이야 그 어린 소녀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잘한짓은 아니지만 그냥 안타깝네요..

 

널리고 널린 이런종류의 야동들중 유포되길 바라고 찍는 여자가 어딨겠습니까..

구스린다고 벗는 xx년이어딨습니까 . ㅋㅋ

구슬린다고 벗엇으면 더 심각한듯..

안타깝긴해도 본인 행동이니 어쩔수없는듯..

너무 미화시켰네
소속사도 이렇게 글쓰려나..............
그냥 호기심에 그랬다는 것 까진 공감이 가네요 뭐 남자애들도 ㅇㄷ을 보기도 하고 하니까

이런걸 찍는 사고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본인의 행동엔 본인이 책임을

어렷던적.사춘기때 란점으로 쉴드하기엔 너무나 큰 .. 일반인도 아니고 연예인으로선 어쩔수 없는 이미지 타격이죠.. 저도 티아라 지연 공부의신이란 드라마 보면서부터 좋아햇는데 이건 진짜 어쩔수가 없네여 ;;

어차피 우리나라는 청소년보호법으로 사춘기때는 뭘해도 용서가 되잖아요.
사람죽이고도 청소년보호법 보호받는애들이 있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