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고스님 한가지만 물어볼꼐요..

님 딸이 저런거 찍었다고 생각해보시면..

이게 성에대한 관대의 문제인지.....개인의 도덕적인 문제인지

바로 답나올거같은데..

그리고 캠영상을 찍는다는거 자체가 유포의 위험을 안고 가는것인데....

찍는다는 자체가 문제임 ...

노출증은 병입니다 ㅇㅇ
도덕적 문제 이전에 말이죠 ㅇㅇ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걸 찍어서 퍼트리고 낄낄대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을 할 것 같은데

퍼트리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런걸 찍는게 이해가 안가고 이런데에 관대하고 자시고가 아닌거 같은데

이런걸 찍는 이유야 간단하죠. 자신이 노출증이고 좀더 대중에 알려지고싶다는 창녀적 근성이랄까?

그리 큰 잘못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단지 이번처럼 유포의 위험성이 크니 당연히 말리겠죠.,

물론 개인적 생각입니다;;

유포도 문제지만 찍은것도 잘못이죠....

말리고스님 생각은 또 다른쪽으로 위험한데;...........

어떻게 저런 생각이 지금 먹히나 모르겠어요
아무리 잘봐줘도 이건 잘못된 일이 자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