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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5 12:36:02 KST | 조회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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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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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은연중에.. 반농담으로 이런말을 주고받죠..
너님 그러다 블럭담해요.
너블럭
정화모선뜹니다. 조심하세요~
그런데..
이런게..
왠지..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뭐.. 뇨신님의 권능에 도전할 생각도 마음도 1g도 없지만..
코렁탕 먹는다..
이런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뇨신님, XP운영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시겠습니까..
저같은 일개 뉴비유저는 솔직히 이해도 못할 많은 일들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최근들어..
뭔가 좀 강압적인 느낌이 조금은 드네요..(저만 그런걸수도 있죠..^^;;)
하지만 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모두의 XP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생해주세요~
친목만 죽입시다.^^ 뻘글러는 살려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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