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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취향작을 찾으면 기분이 좋다

디4 야만패치노트 답이 없군

칠성사이다 제로 블루라임 후기 [2]

서현 칼부림 [2]

라면에 계란 어케 넣어드심? [5]

레이 미스테리오의 아들 [1+1]

(증거있음) 이번 돌겜 확팩 갓장팩인 이유 [2]

하스 전설노래자랑부터 다시 깔짝 하고 있는데 퀄 저하 심각한듯 [4]

확실히 포카칩 맛이 다르네

고양이 미술사 후기 [2+1]

에어맥스 90 왜케 비싸졌지

저는 지구열탕화 시대에 탄소줄이기를 하고있습니다 [2]

초전도체의 발견으로 중국이 부상하는게 아닐까 [6]

원망의 오니쨩 2트 [2]

키타무라 유카 프롬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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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근황 [1]

장례식장 후기 [2]

아코 로봇들 외형 마음에 드는데 살짝 아쉬운게 [1]

세키로 최고회차 노부적종귀 끝냈다

TRPG 엑스페리온) 4팀 테스트 플레이 전반부 스샷들 [2+2]

벌써 7월 마지막 날이라니 [2]

자기 취향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주말동안 세키로를 했음

목포해상케이블카 강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