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술 먹고 시픔... [3]

Anno 2070 플레이 재개 [3]

손자를까 [15]

무한도전에서 일본에 여행간거 보고 싶다 [13+1]

스톡 치하 [2]

친구 [1]

친구 떡밥이 있네

요즘들어 게이트웨이가 자꾸끊김 [1]

커트라인의 미스터리

생각해보면 프랑스야말로 유럽의 강자 아닌가 [7]

3601 에이스땀 ㅅㅅ [2]

김을 태우면? [8]

오블리비언실행했음 [1]

님들 술 언제부터 마셔봤나요? [8]

맹독충 같은 인생.. [2]

술마실때 안웃기게임해본분계신가 [11]

아오 데드스페이스 3 데모하고 싶은데 XBOX가 없으니 못하네...; [6]

힣히히 럭키 잡았다

몰라요 몰라요 그대 맘을 잘 모르지만 [5]

근데 자게의 기만의 정의에서 어디까지가 기만임? [5]

근데 왜 갑자기 친목썰이 나와요 [1]

군심을 살까 말까 살까 말까 [6]

친구는 많고 적고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음 [2+1]

플엑 그 피의 운명 [4]

예전에는 친목자폭도있었는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