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자게를 돌아본 소감 [1]

무서운 자게인들,, [6+1]

오아시스에 대한 개인적 일화 [+1]

오아시스도 그냥저냥 괜찮네요 [8+1]

여름도 됐으니 이참에 무서운 [5+1]

모바일 플엑은 왜 새로고침 현상 안고치는겨 =-= [+1]

xp뜻이 Experience였구나 (플엑말하는거 ㄴ) [14+1]

블루스크린 때문에 빡쳐서 아예 클록을 낮춤 [7+1]

아 메이플스토리가 끌리네 [2]

불건전 게시글로 일년? [6+1]

엑스피 로고는 실은 [9+1]

힘든 월요일이네요 [+1]

배틀필드4 한글화 확정 [+1]

왤케 핑플이 좋을까요 [4+1]

캬 요즘 나이 헛으로 처먹은 사람들많은듯 ㄷㄷ [4+1]

진중권이랑 변희재던가? 그 사람들 막 싸운다던데 [2+1]

개같은 보따리상때문에 게임나하를 9만에 사게생겼내 [3+1]

거상2 라는것도 개발을 했었구나. [3+2]

젤다의 전설.link [+1]

Anno 2070 글로벌 이벤트 마지막 미션 [1+1]

월드워Z 보고옴(논스포) [2+1]

학점이 떴을때 듣는 노래 [5+1]

행성요새 개념상향안 [7+1]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5+3]

걸스데이 노래 많이 나온줄 알았더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