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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후임에게 '들어올때엔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니란다'라는 말을 아냐고 물었음 [9]

월탱 클랜전 엎치락 뒤치락

[ ]랑 싸웠다 [4]

저래도 세명중 두놈은 사는데 [1]

다리 투신의 위험성 [3]

한강에서 수영해본 사람? [1]

성재기 시체 아직 못찾았네 [4]

내 맞선임이 전역했는데도 131일이나 남았다... [1]

물귀신이 생긴 이유 [1]

클랜전 지도 오랜만에 봤는데 [3]

스타2에서 남자같이 하고 싶으면

저 몇 살같이 보임? [5]

왼손잡이는 언제부터 왜 박해받았을까요 [24]

Prison Architect 익히기 끝

일반인에게 추천하는 레시피 [4]

군인들에게 추천하는 레시피 [7]

여왕의 교실이란 드라마 좆잼ㅋㅋ [1]

점핑 예! 점핑 예! 에블바레

개구리 중사 케로로 만화책으로 보는데... [10]

아 PS3를 사야하나 [6]

위기탈출 넘버원 짤방 하나를 찾고 있는데 [2]

오늘 불닭볶음면을 세개를 먹었는데.... [5]

공부는 노력에 비해 보상이.왜이리 적지 [1]

오늘 보는데 스2가 이렇게 꿀잼으로 변하다니 [1]

원피스는 시간을 정말 잘끄는듯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