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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은 리니지2가 좋지 않음? [3]

어제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갔다온 썰 [5]

이시간에 커플끼리 히히덕거리면서 집에 들어오지 마... [+1]

역시 술처먹으면 질러야죠 [2+1]

귀신이야기 보면 궁금한게 [3]

더 테러 라이브 보고 왔는데 이거 진짜 잘 만든 듯(노스포)

아 오늘 이거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예에전에 디아3 할때 확인했던건데 [3]

만화 원작으로 영화 찍었다 죽 쑨 사례 [11]

와방금 삼엘전 쩌는미모 나왔는데 [1]

워햄빠님들아 질문하나만 하께염 [3]

갑옷의 최상위 티어는 단언컨대 쩝니다 [3]

자게디이들은자게 [3]

[자작]혼자라는 걸 문득 깨닫고서 그만 [3]

요새 고민이 많네요.. [1]

스타리그 기다리다 남는시간에 본 설국열차 감상평 [1]

군심이라니

킥애스 [3]

내 취향의 판타지 갑옷 스타일 [5+4]

군대간 사람의 아쉬움 [1]

리뷰같은건 믿을게안됨 [2]

이해하면 ????이야기 [6]

병일스 플툰 동영상 보여드리고 싶네 [1]

사실 제가 독간지 타게 된 계기는 험멜임

역시 병일스는 중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