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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악마새끼들이니 대가리 잃어서 혼란스러워하는 건 당연 [4]

너텔라 먹고싶어 [1]

아버지에게 짜파게티+ 불닭을 해드렸습니다. [3]

곧흥3 하면 방파고 초반에 렉 졸라 극심한데 [2]

근데 항상 제가 열심히 하는 게임은 안흥 [3]

아.. 나가사끼 홍짬뽕 삿는데 고추기름 뺴고 먹어야 겠음 [2]

여기다 배설해도 되나여? [1]

창고에 서리 있네여 [2]

말티엘이 누구야 [5]

좆흥3 확장팩 인터뷰 내용 [19]

아점먹고 자다 일어나니 배고프네요 이럴땐 [1]

자게이는 어서 나에게 맛있는 음식을 추천해주게!! [8]

공고팟을 할라면 서리 하나 있으면 좋은데 [1+1]

키배를 보다보면 거슬리는 단어 [9+1]

그때 게임스컴에서 스토리도 공개되지 않았음? [5]

조선의 궁궐에 온 것을 환영하오 나썬이요! [2]

디아블로3 확팩에서 제일 궁금한 건 [6]

이게 유일한 확장팩이면 [2]

갓필드님이 계셔

실은 말티엘은 아누의 속삭임을 들은 것입니다 [2]

디3에서 쉔떡밥이나좀 풀어줬음 [7]

오 신이시여 제발 [2]

인도 관련 다큐보다가 나온 대사 [3]

말티엘은 자신을 희생해 악마들을 박살내려한 거임? [5]

여기는 군용기들이 참 많이 다니는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