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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속의 불길 [3]

마음이 차분해 진다..

쿠키...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 중. [1]

와우 유머센스 은근히 쩌는데 [5]

보편적이고 확정적인 목숨의 가치

토렌트 기다려도 답없는거는 어떻게 구분함? [3]

아니 근데 님들은 지금 인력이 로봇보다 비싸서 그런생각 한거잖아요 [1]

사실 생명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건 아주 슬픈 일입니다. [3]

gta5 한국어 쓰는 la현지인 ㄷㄷ.. [5]

[고전자료]오드원의 이즈리얼 사랑.txt

비둘기 싫어하는 사람 없을듯 [9]

무도 이번편 씹레전드 [4]

야햐햐 마우스 고침

'덩치' [2]

오늘의 gta5 이야기 [2]

루퍼가 2013년에 본 영화 중 굉장한 명작이었는ㄷㄴ데 [5+1]

본 얼티메이텀 흠

집단에서의 개인별 위치. [5]

그 뭐시냐 보건갱제학이라던가 [3]

바카닉 인사이드 파크호텔 건립

생명의 가치가 천만달러로 나온 이유

동물 부대 ㄷㄷㄷ [2]

비둘기의 지능 [6]

님들 딱히 인명 중요시하지도 않자나요? [6+1]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건 다른게 아니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