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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였던 순간들 [19]

전 시카고식 피자에 들어가는 피망이 너무 싫음 [6]

시버 러버 해보신 분 있나? [2]

전 플라토닉을 추구하는 게이라서요 [20]

개 키우고 싶다 [7]

설렌다 설레 [16]

웃게에서 품번 품번 하니 궁금한건데 [8]

갤4 미니 괜찮나요? [8]

더 길드 재밌음? [6]

인생스텟하니까 더길드 생각나네요 [3]

일렉트로 제일 신기했던거 (노스포) [2]

현재 구교와 신교의 차이가 그거 같음 [4]

폰 안드이신 분? [7]

여자애가 경복궁 창경궁 같은거 좋아할까요 [8]

“가톨릭은 기독교로 위장한 비성경적·반기독교 단체” [9]

[스포?] 깜놀거미 2 보고왔음 [12]

[프야매]13년도 도 재평가를 해야하지않을까시프요 [1]

꺄르륵 주문한 티셔츠가 도착했다 [18+1]

요즘 많이 쓰이는 '이 분 ∼한 분' 이건 어디서 시작됐나요? [5]

일단 선거장려로 출품신청했음.

내가 애국자다 [3]

이어폰 비싼거 안 쓰길 잘했다 [8]

시련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 [9+1]

야심한 밤엔 무서운 이야기2 [2]

행운 스탯에 다 쏟아붓고 자살시도하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