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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친구를 만남 [1]

오늘 친구들한테 극딜쳐맞음 [3]

학교에서 졸업 논문을 써야하는데 [11]

지금 나의 상황 [7]

길냥이 밥주는거 하니까 갑자기 웃긴게 생각난다 [3]

제가 동물을 패고 싶다고 말하지만 사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8]

개패고 싶다고 말할 때

별 정신 나간넘들 진짜 많음 [5]

피아노 하나로 재밌게 놀기

네이버랑 다음이 안된다 [3]

11시가 왔군요

갓하위키 갔다가 신들에게 놀랐다 [10]

짜장면은 와 정말 맛있다 라고 느낀적이 별로 없던거 같다 [6]

겨폭도의 나라 [6]

야구토토 누구걸어야할지 고민이된다 [1]

[약혐] 벼락맞고 살아남은 남성의 신체...라는데 [7]

뭬ㅔㅔㅔ야 씨티브레이크를 고오오작 마아아아룬파이브 [2]

비욘드 어스 유닛 변화 [3]

여친이 딱달라붙는 바지 사줬는데 [3]

새로온 스페인 친구한테 월드컵? 아디오스 스파냐 이랬더니 [4]

근데 문명5지구 선택할때 남미는 진짜 극악의 위치인듯.... [2]

스타메이커 봅시다 스타메이커

보더랜드 1편 하셨던 분 여기 안계시려나 [1]

문명5초보인데 문명5관련 질문 몇가지 있쑵니다~~~~~~ [11]

어서 빨리 진보되어가는 인류를 지켜보고 싶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