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어제 술마시고 부비부비함 [4]

보통 세미나 한번 열리면 몇시간정도 하나요 [1]

예비 테러범들 [2]

비호감님 안소심하면 남자답게 닉부터 바꾸시죠. [8]

좀 더 양산형 드라마가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다.. [4]

앵그리버드는 어디에나 있다 [8]

왜 테러하면 염산을 떠올릴까요 사람들은 [18]

재밌고 즐거운 커뮤니티 PlayXP~! [6+2]

그의 제발저리기 [26]

[콯2] 미군 라이플 컴퍼니 테스트

불금-토요라 그런가 자게가 흥하네여 [1]

통합창원시 부산은 여태 잡니다. 밤이 늦었어요. [1]

모난 돌이 정맞는다고 [6]

얼마전에 자게에 학생님이 요도염 증세 올렸길래 [18]

ADHD 치료 받으면 좋습니다 [8]

핸드폰에 노래가 없으니 괴롭군요 [5]

자게엔 재밌는 분들이 참 많아 [13]

병원가도 환영받지 못하는 병들도 있어요 [10]

실마릴리온 좀 영화화했으면 좋겠다 [3]

일반 게시판에도 댓글 추천기능이 있다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8]

오랜만에 방문한 모하비 황무지 [3]

아니 왜 전문가가 아니고 김노숙을 찾는거여 [10+1]

디나이얼이라니 당신이 또 내 감성을 깨운다 [4]

김노숙님께서 자게의 네임드화신대장일수밖에없는이유느 ㄴ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