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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

예술작품 독과점 문제에서 자유로운 웹툰에 투신해야겠다 [6]

이불뻥까고 싶다 증말 [6]

근데 문명 중국은 왜 측천무후 [4]

언제부터 국산 sf걱정까지 [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4d보고 해적 봤는데 [3]

명량 [12+1]

명량 볼까 해적 볼까 하다가 해적 봤는데 말입죠 [4]

이제 맨유는 돈시티라고 못부르겠죠? [3]

아름답다 [7]

명송합니다 ㅠㅠㅠ 명량봐서죄송합니다 ㅠㅠㅠ [10]

영화 명량 권율 인터뷰

우리는 이미 이것을 알고 있다 [12]

내가 명량 안 봐서 그런데 왜 까이는 건 가영? [4]

7번방의 선물이 별로였나? 쩝... [2]

이번에 시리아반군 제발로 들어간 일본인 남성이 다윈상 후보급이라는 말이 있는데 [3+1]

명량이 1500만 넘었으니까 이제 이거저거만 하면 대충 천만 넘는다는건 [9]

명량보고 집에 처박아둔 칼의노래 만화책 생각나서 다시 읽었는데 [2]

슈퍼노바 같은 미드 추천좀 부탁드려요 [5]

읰 오늘 대구 부산 모의고사 쳤는데 [2]

아까 래더돌리다가 닉 nios 쓰는 저그 만나서 감동의 역전승 거둠 [5]

9평이 3일이네? [2]

한 번 블럭 먹은 사람은 점점 블럭에 익숙해진다 [8]

헠헠 엑스피한다고 야자 1시간을 날렸다 [3]

삼성에서 일하는 경비원들을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