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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이야기라면 [+2]

별것이 알고 싶다. - 제제의 틈. 세컨의 함정. [26+11]

스2게는 공허의 유산 덕분에 게시판 활성화 [2]

그와중에 세컨 블럭이라니

새내기 MT는 상처뿐이었지 [10]

부칸 AIIB 가입 거부당함 [1]

블럭먹기에는 너무 과하지 않았나 싶다 [+2]

내가 느끼는 프로토스의 분위기 [2+1]

ㅅㄴㅋㅈ 광고에 나왔던 처자 [1]

이제 프로토스는 고대 어쩌고 해도 하나도 안있어보임 [11]

한국 축구는 발전가능성이 있..나? [2]

한스 짐머가 채피 OST도 담당했는데 화제가 안 되네 [1]

다크소울2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신 살까? [1]

어장에 들어온거 같다 [1]

사학과로서 요즘 역사 교과서 및 교육과정은 [1]

프로토스 남성들이 삽을 푸는것을 보다 못한 프로토스 여성들은

헤이데이 부활절이벤트...

사이비 이야기 하고 있을 때 경험담 던져놔야지 [1]

잠깐 프로토스 또 유물 발굴해 쓰는 건가요? [1]

한국사는 단체 이름 외우는게 고생 [1]

사이클론,분열기 대사 모음 [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클라스 [14]

중고딩 때 국사 공부 [2]

나 자신이 쓰레기 같이 느껴질 때 [1]

특정인이아닌 게시판자체 비방도 비방죄군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