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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trpg [3]

프로토스가 기술 발전에 조심스러운 건 이해가 됨 [2]

바퀴도 못만드는 미개한 프로토스놈도 웃기긴 한데 [15]

세상에 누가 문어머리에 드래곤 몸뚱이에 박쥐날개가 달린 괴물을 상상했을까요? [7]

네이버 뉴스 덧글은 참 신기하다 [2]

월드 오브 워쉽. 금수저로 게임 시작. [3]

아이패드 질러버렸다 [2]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비디오 플레이어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신 혹은 종교에 대해 별별 생각이 다 드는데... [6]

독일, 난민 수용소가 부족해서 전 나치 수용소 부지 사용 [7]

이슬람 교도에게 돼지고기 주는 짤 생각났는데... [2]

즐거운 스웨덴

친구랑 굶지마 투게더 하는 중 [4]

전설의 오원춘세트가 나온 축제가 한양대 에리카였나 보네 [5]

지하철 노약자석에 외국인이 앉아있음 [9]

담주에 공군 면접보러 감 [18]

오버워치 캐릭터들 설계는 무척 훌륭하다

오버워치 신캐 이거 완전 미니 강철의 ㅂ...... [4]

폰 바꿀려는데 요즘 머가 좋을까요? [7]

그러니까 ㅈ도 아닌걸로 지랄한다니까

해리포터 다시 보면서 가장 탐났던 마법 [4]

블쟈가 요즘 마초 찌찌피어스말고도 좋아하는게 하나 더있음 [3]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맥아더가 주도 했었나? [3]

고전 명작게임 추천좀. [12]

[오버워치]정크랫 / 로드호그 기술 살펴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