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트로피코5 캠페인 끝날 타이밍인줄 알고 달렸더니 (스포?)

부부싸움 날 뻔... [3+2]

종족전 빌드 추천좀 [1]

블루스크린 건슬링어 쌔보인다 [1]

요즘 넘 바쁜것

휴가 5번남앗다

컴잘알님 도움점 [2]

미국사는 친척얘기들었는데 대통령선거 [8]

좋은 꿈을 꿔서 복권 2만원어치를 질렀다 [2]

데드풀 보고 왔음

[미필주의]군대질문 [4]

[스압/용량]스타크래프트 2 - 최후의 결전 [38+26]

오 근처 영화관에서 데드풀 유료시사회가

이번주 무도 만족스러움 [1]

올해 히어로 관련 영화가 뭐뭐있죠? [2]

뱃신 vs 수퍼맨도 기대됨

데드풀 보고옴 꿀잼 ㅋㅋ [3]

근데 아이어의 야생 저그들 다 몰아내긴 한 거임? [6]

7랭크 찍음(ㅌㅇㅅ) [4]

12계급제를 원한다. [3]

스원 스토리가 리마스터 된다면 [5]

이거 뭔겜이야.....

보라준도 말로만 보고할 게 아니라 [4]

와 돌겜 저대로 진짜 가는건가? [1]

생각해보니 공허의 유산에선 카친스키나 에나벨 같은 인물이 없음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