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사실 진짜 개ㅆㅆㅆㅅㅌㅊ인 부분은 마스터가 두 분이라는 거임 [6+9]

진짜 시작은 이 세계관을 함께 세워준 자게러들 덕분입니다 [8]

본인이 때론 오글거릴 수 있는 TRPG NPC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이유 [5]

오늘 TRPG A팀 B팀 보면서 느낀 단점 피드백 하겠습니다 [5+2]

X-PERION TRPG 솔플 후기 [7+5]

10평 짜리 방에 놓을만한 디퓨저 추천좀

몬헌 거대몹들은 재미가 없다

올림픽 쇼트트랙 보는데 유난히 선수들이 많이 넘어진다 [1]

엑스페리온 영상 유툽에 올림 [5+1]

열등감과 혐오의 시대가 갈수록 심화되네 [7]

좆간질 힘든 게임이 하는 맛이 좋음 [1]

빨리 컴퓨터 오면 좋겠다

아 근데 확실히 TRPG 하면은 동심을 좀 되찾는 거 같애 [6+1]

[링크올림]오늘 6시30분 공고TRPG 2팀 플레이가 있습니다 [1+2]

아브렐슈드 56관 깼다 [2]

오늘 TRPG 제일 재밌었던 부분 [3+3]

설쇠고 확찐자됨 ㄷㄷ [2]

공고TRPG 3일차 후기 [3+4]

엑스페리온 다시보기 주소 [4+2]

않이 베이징올림픽 영상 이제 자세히 봤는데 [2]

엑스페리온 관전하면서 알게된 사이트 기능 [3+2]

미국인들이 정말 눈치 없다는 걸 느낀게 [4]

엑스퍼리온 방송으로 켜봄 (주소고침)

던게에 글쓰는사람들 머하는 유입이지 [1]

저희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몸을 잘 썼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