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에게 있어서 유저들의 친목이란?

뭐 요즘 게임을 원채ㅔ 안 하니 만든 게임도 잘 안 하는데

카페 둘러보거나 쪽지도 주기적으로 오고하는데 내용을 보면

올비,뉴비,클랜,뉴비배척에 관련된 내용

결국 줏목에서 파생된다는 소린데

 

결국 인게임 해보니까 몇몇 올비들이나 클랜원들이 모이면

자기들 끼리 떠드는 모습이 보이던데 지들만의 리그라고 하나?

이걸 말하는건지? 싶은데 음... 이게 문제가 되나 싶기도하고

새로운 유저가 생기는 것에 대한 갈림길인거같다고들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친목 심하면 줏목리가 불리는 그거요

 

죶목질 할꺼면 죶목질 전용 채팅방이나, 귓말, 파티말 등으로 떠들면 솔직히 상관없는데
전체 채팅, 전체 게시판에서 설치는게 문제인 것이죠.

뉴비 입장에서 보면 무슨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지들끼리 놀고 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자기들 끼리 적는 글에만 서로 반응을 하니 뉴비들 입장에서는 커뮤니티를 활동할 의욕이
사라지고 결국 떠나게 되는거죠

기본적으로 커뮤니티의 형성 자체는 제작자에게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임. 하지만, 고인물이 썪듯이 맨날 서로 만나는 올드비 유저들끼리의 친목이 시작되는게 문제

아케이드 게임이 망하는 원인 best 3
▶제작자 귀머거리
▶ㅈ목질 & 그들만의 세계
▶초보자 배척

보통 2랑 3은 서로 이어짐. 이건 제작자가 별도의 제재로 억압은 가능
근데 그놈의 대기실 강퇴로 배척하는건 답이 없음. 이건 아무리 건의를 해도 눈보라가 귀머거리라서 근본적인 해결이 안됨. 고로 게임을 배척이 필요없게끔 만들어야한다는건데 현실적으론 불가능하고, 초보자 배려하고 뭉치지말라고 유저들을 잘 타일러줘야한다는건데 이또한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