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뿌 밸런스 논의는 ...

일단 로베리아의 해킹 신뿌를 내린 담에 밸런스를 논해야 된다고 봅니다 

 나한테 안맞다고 차라리 해킹판하자는 판단은 잘못된거 아니겟음 ????

 

완결판 하는사람들 보니까 절반이  해킹인거 알믄서 하든데

 

요새 그마나 원본 버전 하는 사람 생기고 있으니까 2,3 분 기다려보면  사람 올지도 몰라여

 

최소 2분은 기다려보고 하든 안하든 햇으면 함

밸런스가 맞아야 기다린보람이있죠...

더군다나 오후(오후2~3시 내외)엔 10분이상기다려도 사람안오는데....-0-

***플토는 밀리에서도 버림받고 신뿌에서도 버림받았슴다...

신뿌에서 플토도 괜찮은 밸런스이긴한데 항상 할때마다 느끼는점이 대규모 공중전에서
지대공 카운터나 대공 장악이 비교적 약하다는 겁니다. 테란-해병,토르 / 저그-히드라,감테(?)
로 대표되는 지대공 카운터와 테란-바이킹/저그-타락귀or뮤탈의 공대공 전에서 플토의 카드는
추적자 or 집정관 의 지대공과 불사조 or 공허의 선택카드밖에없는데 그 어느것도 조금 쎈수준
밖에되지않는 미약한 카운터이기떄문에 공중전이 벌어질때마다 입맛다시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네요. 나머지 대규모 물량 격파유닛이나 테러능력 일반 힘싸움 능력 등에서는 절대
플토가 밀리지 않는다 생각듭니다.

그냥그냥 기다리기 싫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하게 됨
정식판은 아는 사람들이 들어오니까 고수 비율도 높고, 팀도 있는 경우도 있어서 피곤한 경우가 많음. 프로토스는 다 좋은데 추적자만 한마리 정도 늘어나면 좋을듯

추적자 베이스에 불멸자, 고기, 파수기, 광전사 조금 섞으면 어지간한 조합에서 상성상 앞서는듯

플토 대공능력이 약한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