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된 Hunter 맵 .

사실 스타크래프트2 팀플맵 전부 다 맘에 안들었습니다.

 

전부 팀끼리 뭉쳐잇고. 팀끼리 입구 하나 공유하고.

 

모든지 전부 팀플맵은 팀끼리 뭉쳐잇더군요.

 

그래서 헌터 맵을 해봣습니다.

 

일단 자리는 기존 스타1의 헌터처럼 총 8곳으로 4:4 플레이시

 

자리는 랜덤으로 배정받게됩니다.

 

언덕도없어서 사신플레이는 거의 힘들구요. 기본 유닛쌈으로 팀플의 묘미답게 빠른 진행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자리가 랜덤이다보니까, 헬프 라는 개념과 동시에 빈집을 터는 선택을 할수가 잇지요.

 

조금만 더 다듬어만 준다면. 기존 스타1의 헌터가 국민맵이 된것처럼 스타2도 그렇게 되길 빕니다^^

3색 4색 러쉬 때문에 팀플레이 입구를 공유한거 아닐까요. 전 오히려 뭉쳐있으니 훨씬 맘에 들던데.

3,4색 러쉬도 전략이고 3,4 러쉬 당하는 쪽이 바보죠......
같이 견제하는데 3,4색 러쉬를 어떻게 들어온답니까......
아무튼 저도 빨리 팀플맵 헌터맵이 빨리 정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