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다른데 돌아다니다 본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모 프로기사

'이세돌이 알파고를 점점 닮아간다는 느낌이다, 진화를 해 간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아직 모릅니다, 저 알파고라는 AI가 이전에 한거 있잖습니까, 모두가 실수라고 입을 모았는데 실은 자신이 손해를 보면서도 확실하게 승을 잡으려는 수였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