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렘은 정확하게는 천사와 악마의 혼혈을 네팔렘이라고하는거고 티리엘이나 악마들같은경우는
편의상 힘이 각성한자들을 그렇게 부름 이번 디아영웅인 줄에 대사중
디아블로 III 영웅 : 이거 신세대 영웅이군. 이거 늙은이를 따라올 수 있겠나? (소냐: 어서 오시오, 우리가 함께 이 땅을 정복하는 거요.(발라: 어서 오십시오, 사냥에 합류하시죠.)(나지보: 우리 혼령들이 이끄는 대로 가세.)(카라짐 : 이 세계에는 우리 같은 용사들이 필요합니다.) / (소냐 : 반갑소, 친구여.)(발라 : 안녕하십니까, 친구여.)(나지보 : 반갑네, 친구여.)(카라짐 : 아! 그대가 함께라니. 신들께서 절 돕는 것 같습니다.) 으음... 네팔렘. 전설이 사실이었군. 아주 재밌겠어.
디아3에 나오는 악마사냥꾼 , 마법사는 세계석이 파괴된 이후 태어난 용사
야만용사는 설정이 애매해서 [나이는 제일많음]
수도 부두 : ?
배경 대사로봐선 아마 성전사도 20살인걸로
얘내들을 네팔렘이라고 부르는데 위에써잇듯 각성한 용사 를 네팔렘(편의상)이라고 부르는거면
디아2용사들도 네팔렘이라고 해야하지않을까요
디아2 아리앗산 삼돌이 대사를보면 자신들을 네팔렘이라고 칭하고 네팔렘은 고대의 용사~~ 이런식으로말함
설정자체는 디아2부터 만들었지만 써먹은건 디아3라고 봐야할듯 저위의 대사는 오류냐 설정변경이냐 가될듯
네크들의 아버지격으로는 라트마 가있고 그위로는 성역의 수호신[?]같은 존재의 트락울 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