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은 게이를 보면 죽여야되는 강박증이라도 있나

얼마전에 있었던 사건인데, 기숙사 룸메이트가 게이인걸 알고

그걸 자기 친구들한테 실시간 몰카로 보여준 괴상한 사건이 있었거든요.

이쯤이면 예상되겠지만, 피해자는 도움을 몇번 요청했으나 결국은 자살합니다.

 

주범은 (기억이 맞다면) 인도계에 중국계였고,

그 주범의 부모라는 작자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대학생은 원래 그렇다' 라고 말한다던가

'자살한 피해자는 가족을 힘들게 한 불효자, 유감을 표한다' 같은 소리를 했고

인도계 커뮤니티는 '아들 잃은 가족과 명예 잃은 가족은 힘든 미래를 겪어야 할 것' 같은 성명을 내놨었죠.

 

제일 대박(?)인 부분은 유가족이 풀었는데,

앞에서는 이런저런 성명도 하고 뭔가 죄송스러운 척은 하지만

판사가 열받아서(...) 왜 사과도 없고, 진실도 없고, (방송할 생각은 없었다, 시작시간을 퍼뜨린적 없다던가 등등)

이빨까지 말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사과 한줄 내놓고 없어졌다 하더라고요.

 

당시 일부 퀴어 커뮤니티 반응이, '게이는 죽여도 징역 30일에 3년 관찰 처분이냐? 모욕적이다' 였던걸로.

사실 인류가 문제

러시아나 몇몇지역보면 딱히 인종의 문제는 아닌것같은데요

사실 인류가 문제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몇 년이 더 지나야 사라질까?

팽귄통조림//그냥 하는 소리죠. 다만 러시아도 대부분은 일단 아시아....

논리적 이성적 사고보다 관습적인 전통이 우선시 되는 사회 분위기...
논리적 이성적으로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자기가 배운대로 가르치는 부모...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못배운걸 자랑스러워 하는 윗 사람 같은 인간들...

미개할수록 더 게이 싫어하더라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그 쉬운 추천 주123작질도 제대로 못해가지고 쳐발리고 있는거 봐라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피.떡.갈.비. 로 만들어버릴 모양이네 ㅠㅠ 흐 무서버랑 ㅠㅠ

미련하게 부캐 만들어가지고 하냐 그걸

이 와중에 정말이지 미개하지 않은 구석 한군데가 없으신 어느 분

코란에 동성애의 동짜도 없습니다. 배우지도 않았으면서 아는척 선동질 ㄴㄴ함.
이슬람 학파에서 동성애 금기로 내놓는 근거는 구약성서-토라임.
아랍권에서 나는 모든 명예 살인은 말 그대로 명예주의로 나서니까 그 꼴이 나는 것이며 교리는 죄다 핑계일 뿐 교리에는 적혀 있지도 않으며, 명예 살인을 하는 이 상당수가 글도 못읽는 문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