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타쿠가 혐오의 대상이 된거지

일본에서야 미야자키 츠토무 사건 이후로 오타쿠 인식이 부정적으로 박혀버린 여파가 크다고 하고, 아직도 인식이 그렇다는데 우리나라는 왜 그런 풍조가 퍼진거지... '왜색'때문인가?

그건 아닐걸요 이누야샤같은게 비오덕 애니중 하나인거 보면

글구 현역인 나루토도 있고

그 뭐냐 화성인에 나온 씹덕후 때문 아님? 그때는 그거보고 나도 오덕 존@나 씹혐했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내향적인 사람들이 많다 보니. 사교능력이 뒤떨어지고...

화제가 애니나 게임 밖에 없으니. 남이 뭐라고 하건 간에 애니나 게임 이야기를 하게 되고.

화성인나온 오덕페이트이전부터 씹덕은 씹덕이였음

그냥 미소녀 캐릭터 보고 하악하악대는 모습 때문에 예전부터 혐오의 대상이 되기 쉬웠던것 뿐

A화제 -> 애니 이야기.
B화제 -> 애니 이야기.
C화제 -> 애니 이야기.

이건 뭐 극혐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국내에서 오타쿠는
초기에는
안여돼, 오덕, 씹덕등으로 기초부터 안좋은 이미지로 시작한걸로 기억하는데

화제는 딱히 상관없다고 봄
괜히 안여돼 오타쿠란 말이 나왔을까요?
행동과 외모에서 혐오의 이유가 결정나는거죠

극성빠가 까를 양산

그 화제를 잡는 게 행동에 포함되는 거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