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개발자의 슬로건.

 

 

 

 

 

 

 

 

기냥 저냥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요즘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나오는 모바일 게임들에 대하여 불만을 품고, 

 

'오로지 재미만을 위한 게임을 만들겠다' 라는 슬로건을 내민 레드사하라의 이지훈 대표에 대한 글 정리 입니다.

 

참 잘 썻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늦지는 않았나. 내가 해서 잘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가질때 저렇게 보란듯이 성공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봤습니다. 

 

다들 한번 씩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디스 이즈 게임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thisisgamecom/photos/pcb.1123289471016586/1123287331016800/?type=3&theater 

 

이것도 광고로 봐야겠죠?

광고신고함

광고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