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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24 23:28:39 KST | 조회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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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이해를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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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이 종족전쟁때 언급한 이야길 보면 '상당한 규모의 혼종 배양 시설'이 곳곳에 건설되었다 라는 뉘앙스를 풀풀 풍기면서 제라툴을 놀리던데, 스2에 나온 이야길 보면 자유의 날개때 비밀 생산 시설 하나, 플래시포인트때 실험실 하나, 군단의 심장때 스카이거 기지 하나, 공허의 유산때 뫼비우스 기지 하나. 합치면 4동밖에 안되고 더 쳐 보자면 울레자즈가 하나 또 만들었다는 기억이 있긴 한데, 이는 이렇게 해야 겨우 납득이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혼종 배양 작업은 상당히 빡신 작업이며, 이는 울레자즈나 나루드급 인물이 아니면 청사진 하나 뽑는 것 조차 상당히 힘들고 그걸 다른 시설이 얻는다 하더라도 곧바로 뽑아내긴 어려운 작업. 제라툴에게 한 말은 사실 블러핑에 가깝고 혼종은 그 초창기 원자폭탄 마냥 주동자급 인물이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몇년간 제조하는 작업이라, 시설을 그렇게 많이 늘릴 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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