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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19 14:14:01 KST | 조회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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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놓을때 주사가 무서워서 습관을 하나 들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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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고 고개를 한번 젓는겁니다, '어우, 겁나 아프겠군,'하면서 긴장을 푸는 습관인데... 이걸 군대 입대할때 주사 놓을때 시전했을때 여성 군의관님께서 한번 오해하신적이 있었습니다, 설명해서 잘 넘기긴 했습니다만, 습관을 고쳐야 할것도 같습니다. 그냥 질끈 감고 맞나 그냥 맞나 고통은 똑같다고 생각을 해야 할지 원... 솔직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몸속에 날카로운 침이 박힌다는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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