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박터지게 돌아가는 아시아

1. 중국 경제 혼란, 증시 폭락, 위안화 가치 폭락으로 인한 외국 자본 유출, 그에 따른 중국 당국에 대한 불신감 증가

2. 북한 4차 핵실험으로 중국의 열이 끝까지 뻗침, 

3. 8.25 협상에 명시된 '대북확성기 재가동' 12시부터 개시. 북한이 어떻게 나올지 관건.

 

더 박터지는건 중동아시아도 난리통이라는것, 사우디-이란 분쟁으로 IS가 더 날뛸 판이 만들어진것도 같고... 알카에다도 건재하다고 하는데... 2016년에 뭐 하나 거하게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것이 동북아시아의 병신년

내생각엔 이선 모두 노루의 강력함을 가리려는 새노루당의 음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