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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05 20:26:16 KST | 조회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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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의 실패와 스투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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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는 게임이 너무 늘어지는걸 막기 위해
공격의 가치를 높이다 게임이 너무 하드해져서 망했고
히오스는 AOS 장르를 처음 접하는 유저들을 흡수하기 위해
게임을 라이트하게 만들다가 성취감을 없애서 망했다
우리는 여기서 게임이 최우선으로 지향해야하는 것은 재미지
'늘어지지 않는 더 빠른 게임양상'이나 '낮은 진입장벽'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재미만 있으면 어려워도 사람들이 배우러 올 것이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재미 있는데 뭔 상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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