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중요 순간마다 운이 따라주다보니

이상하게 인생에 긴장감이 안생김.

 

아니 물론 취업 관련해서 이미 고배를 열심히 마시고 있긴 한데0

 

묘하게 '살 길은 열린다.' 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음.

 

히오스에서 특성 강화한 E 있는 레이너 같이 내 피가 계속 깎이고 있는데

 

살아날 수 있다는 뭐 그런 이상한 자신감.

 

지나치게 부정적인것보단 낫지 않나 싶다가도

 

바로 이것이 합리화의 산물일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관심법이 필요하다. 내 마음을 돌아보고 진실을 목도해야해

 

그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발전의 지름길이야

 

옴마니반메훔.

 

 

 

운빨망인생

심리주작!

사기캐 걸리셧네ㅠㅠ

그 자만심이 네놈을 파멸로 이끌 것이다..!

이제 E가 터지기 전에 누킹이 쏠려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