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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도 여가부 폐지론이 강한가? [1]

태초의 존재들도 생긴 거 기대가 안되는데

태초의 매장터에도 토착 종족들이 있겠지 [2]

플스 사고 나서 게임 거의 다 패드로 했더니 [1]

그립읍니다 가로쉬님… [4]

근데 바리안은 늑대에 비견되는데 안두인은 왜 새끼사자임 [4]

다이어트 관련해서 상담좀 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ㅠㅠ [25+1]

9.3 아서스와 함께하는 지배저항의 투구 만들기 [5]

변신 직전 간수 멋진데 [1]

다음 도전 예정인 건프라

지배의 성소 엔딩 좋/싫 비율 [1]

워크래프트를 살리는 방법 [3]

횐...님덜 임플란트 했읍니다... [7]

아서스는 그렇게 쓰이지 않을까 [5]

재택근무가 좋으면서도 나쁜것 같다 [3]

근데 아서스는 대체 어떤 타이밍에 내밀라고 그러지 [6]

근데 일케 보면 다음 9.2에 나락 성약이 추가될 수도 있을듯? [1]

가슴이 가슴이 [5]

실바나스가 죽음의 신 되었으면 좋겠다 [3]

이번 시네마틱 보니까 [1]

뭔 차이야 [1]

드디어 진짜 대족장님께서 돌아오셨군.. [7+3]

리미트 공격대 결국 실바영웅 킬 못하고 쫑

간수 사실 엄청 자비로운거 아님? [1]

간수 관련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