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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게에 올리고 싶은 게 걸어다니다 보면 막 떠오르는데 [2]

이제보니까 첵스초코 광고 좀 무섭지 않나요 [1]

학습한 광고쟁이 [1]

오늘의 짤 [1-3]

어릴때 쬬전 처음 하면서 전위 못살려서 울었는데 [5]

자영업자 22일 대규모 시위 [2]

구성남 지옥열림

다음 아이폰에서 빠질가능성 있는것 [4]

폰에 이어폰 단자 꽂는게 없다는 게 좀 어색했음 [2]

[스포] 개인적으로 피터 파커 가장 공감된 장면 [4]

나락은 벗어날수 없다면서...

매일 습관처럼 오늘도 환기하려고 베란다 창문을 활짝열었는데 [1]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하다가 재미있는 문구를 발견

스포)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엔딩 질문좀요 [2]

XP 판타지 월드 단편 소설 ~ 사막의 유적 (完) [2+5]

지금 마음에 든 음악

공고 판타지 월드 소설을 이어서 썼는데 [1+1]

공고의 해몽가는 등장해주세요 [8]

노왕 올랜트 [3]

임관했을때 당연히 휴대폰 통제앱 깔거라고 생각했음 [1]

z플립 삼 [2]

아제로스를 위협하는 두 악당 [4]

용납할 수 없다 + 용납 못한다 [2]

왜 정부는 마스크나 qr관해서 자영업자를 보호하지 않는걸까 [3]

노웨이홈은 추억팔이 영화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