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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4]

추석동안 소설 5편 연작했음

기어스5 엔딩봄.

뱅기가 예정보다 20분 늦게 떴는데 [4]

블리즈컨까지 이제 두달 정도 남았군 [2]

지금까지 모은 피규어들 [7]

고마워요 이블조

[언더로드] 망할 메이지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받는다 [3]

TF의 묘 중 하나는 [4]

조국 사건에서 제일 얼탱이 터지는 점 [124]

명예 한국인 근황

언럭키 OPGG [4]

불의 부름이 원래 이렇게 매운 맛이었나

애아버지들 조심하셔요 [7]

해양도시 붓싼아이가! [9+2]

공고러들 혹시 컴프야 하는 사람 있음? [2]

게임대회 직관 가보신 분 계신가요? [5]

큰 그림 오지고 지렸따 [7]

예전에 올라온 현지 부산가이드법에 따라서 비슷하게 달림 [15]

음 큰일이다 [14+4]

난죽택 [3]

히오스도 공산주의를 포기해보는건 어떨까 [2]

대한민국 검찰 개혁의 날 [6]

안경점은 진짜 어디서나 한결 같네. [3]

이베르카나만 잡고 자야지 했는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