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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랑 술 한 잔 하러 갑니더 ㅎㅎ;; [5]

뭐지 내가 이걸 이렇게 고쳤다고? [1]

오랜만에 제목학원 모음 [6]

오리와 도깨비불 예구했다 ㅋㅋ [2]

오늘의 그림은 [3+1]

미드웨이를 보러 왔수다

결국 정수기가 문제였다. [2]

탈룰라를 강요받는 것이다. [1]

대학원 면접인데

물 새는 원인을 찾았다. [4]

배트맨 닌자라는 게 넷플릭스에 있었다 [2]

라스 페이커편봤는데 김희철나온게 신의한수였네 [3]

밑에 집에서 물이 샌 다고 올라왔다. [2]

님들 2020인데 한타 걸죠 [3]

편의점 어묵 사건은 결국 해고 엔딩이네 [4]

트와이스 모모 슈주 희철 열애 [10+2]

월탱 한섭 계정 없어져서 다시 만들어서 하는데 [2]

넬기전 너무 재밋다

1월 1일 기념 [6]

벌써부터 편의점 오뎅빌런 도와주겠다는 사람 나옴 [2]

진중권을 바라보는 유시민 [6]

히오스 5년차 깨달음 [1]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는 기분 오랜만에 느꼈음 [17]

새해 첫날부터 민트초코우유 먹는다 [2]

번역기 대참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