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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콘 빠는거 보면 넘나 슬픈것 [12]

요 며칠간 버게뽕에 흠뻑 젖어 있었는데

일단 개저씨 개저씨 하기전에 아저씨의 기준부터 잡아보자 [3]

프리큐어 커뮤니티에서알게된 초6어린아이를 만나고싶지않다 [2]

퍼리가 가진 털에 대한 설정 [7]

와씨 재미따 [1]

후 인터넷하다 손이 부들부들 떨린건 처음 [12]

소군단 백그라운드 다운로드가 되니

고작해야 산소드립밖에 못치는 이과 상상력의 저열함 [7+1]

지금쯤 뒷담화하고 있을지도 [1]

니들 때문에 나까지 세트로 엮이잖아 [1]

에어제비돌게하노... [10+2]

이번 일의 교훈 [+2]

키배뜨자 버게 이 씹 렉킹 볼들아 [8]

문과가 여기 없다고???? [1]

버게민의 심판을 받겠습니다 [10]

나도 지난 주 예배에서 봤던 애랑 만나고 싶다. [2]

니들아 오랜만에 또 해냈구나 너희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2]

너네 문과 지잡대 까지마라

지잡대좀 그만까라 [1]

뭐여뭐여 무슨이리야 [3]

저 키배글, 페이지 넘어가고 새벽시간대 [3]

오늘의 키보드 배틀 스코어 [12]

드디어 완독했다 [3]

아 근데 그님대 하니까 그때 그사건 생각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