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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관심도 없는 오크나엘 후타쎾쓰 영작했더니 고통스러워 [9]

버게이분들 보세요(사무적인 일 아님) [3]

흑인경비원님 보세요 (친목질 아님 사무적인 일임) [6+1]

오늘의 그림은 [1]

밀리애니 VS 히오스 흥하기 [2]

띠요오오옹

슬라임 잘 그리고 싶다.

오늘의 그림은

야설만큼이나 떡인지도 잘 구상해야한다 [2]

야설은 진짜 밑에 Gravemind님처럼 써야 됨. [2]

대난투라고 하면 이런 생각들 많이 하나봄 [8]

심바의 딜레마 [3]

앞머리 까고 다니던 캐릭터들은

또 슬슬 크리스마스 시즌 가챠니 그런거 나오겠군 [1]

어흑 너무 좋다 [2]

가슴아픈 만화로군 [3]

아니 반다이 !@#들아 건담 디자인 왜 이래 [5]

캐처 [2]

가방 어디갔냐

제 이상향을 찾았습니다. [3]

너 또 코코 봤니 [4]

가면라이더 완구 개취 음성

당신이 찾아준 캐리어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로 대체되었다 [3]

히오스 삭제 못하는 거 옛날 여친 못 잊는 느낌이다 [2]

난 망겜만 빨고있다는 걸 깨달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