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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철의 의지를 가진 독재자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5]

군대 복무 중에 공유 나와서 빡쳤는데 [1]

정말 공허의 씹산 초기에 행복회로 돌리던 사람들은 다 뭘까 [8]

선풍기 안전망을 벗겨내면? [7+4]

요즘 칼국수 라면이 넘나 끌린다

데스테니 해본신분 있음? [4]

휴가 나왔는데 [2]

모텔비 22000...

열등한 똥양인들 내 인사 받아라 [2]

무협 근황

헬지 유플러스 절대 쓰지 말자 [2]

틀딱들모였으니 재테크이야기를 해야하지않겠오요?? [4]

혹시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이런게 힘들었다는 점있으신가요? [18]

태보근황 [3]

인종 얘기가 많은데 [4]

루터킹 백인 시리 흑인 대체무슨의미지?

흔한 야구팀 응원가 [2]

캡스톤 디자인 아이디어 다 퇴짜맞음 [3]

어후 씨 [1]

쿠스코 쿠스코나 슈렉이나 포카혼타스에서 백인이 부족하다고 지랄한 적이 있나? [2]

PC [9+2]

여비 상당히 넉넉히 주네요. [5]

아침에 늦잠을 자버렸다 [2]

광주도착함. [1]

협동갤에 관종이 글 썼네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