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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 카메라 슬로우모션 깜빡이는게 연출인 줄 알았는데 [2]

전문하사는 예비군을 40살까지 하나보네 [3]

아 치열 좀 나아지나 싶더니. [2]

스텔라리스나 하츠오브아이언4 풋볼매니저같은 게임류 사고 싶은데. [4]

어제 북한 베트남 축구는 무승부

빌어먹을 한국어 [3]

하시바 헤드폰을 어디다가 떨쿰. [3+1]

왠지 영리가면 밴픽과정에서만 승률이 반이상 갈릴거같은데 [1]

아이템의 부재때문인가 영웅간의 상성이 너무 쎈거 같다 [3]

히오스 레벨업 하는게 [2+1]

올해 마지막 지름: 기타 [2]

슈뢰딩거의 서울발령 [4]

방에 파일런 설치했는데 다음엔 뭐 지어야되는지 추천좀여. [4]

4시 30분에 퇴근하니까 하루가 긴 것 같다 [1]

히오스는 처음 보면 디테일해보이는데 실은 졸라 엉성함 [16]

빨아주는 곳을 같이 빨아주던 게 히오스 개발놈들이지 [1]

국내의 힘이 모자랄 때는 외교로 해결할 수 있다 [4]

히오스는 왜 레벨이라는 단어를 썼을까 [2]

유튜브에 인트로 있는 영상은 거부감이 든다

연휴 동안 히오스 한번 안 켜고 [2]

데메크는 피시로사고 세키로는 플스로 살까

블쟈겜 대다수가 너무 오래되긴 했어 [6]

오늘은 블본을 하면서 블본방송을 봤다

모바일로 스타크래프트 나오면 이러면 좋겠다. [7]

Q. 대회를 위한 직관성! 대회를 위한 가시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