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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은 무슨 뫼비우스의 띠임? [5]

삶의 압박이 심한가 [1]

감명 깊게 본 일본 만화 10개 [1]

방금 신에바 4편 선행공개 영상 봤는데 [3]

기묘한 이야기 시즌3 쩐다 [2]

오늘은 카붐 마크2의 생일 [5+1]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예고편 믿음이 안간다 [4]

인감증명서로 고통 받는다 [6+1]

꺼무위키 vs 병신티비

노먼 오스본 보고 싶은데 [2]

모두가 스파이더맨을 볼때 기생충을 노린다 [4]

역시 넷플릭스 간판은 기묘한 이야기임 [+1]

파판이나 해볼까

에바가 엔드오브에바로 깔끔하게 끝났다니? [1]

도타는 서버 관리를 너무 못 한다

그래서 '그 게임'은 언제 오픈하죠? [3]

에반게리온은 엔드오브에바로 깔쌈하게 완결났는데 왜자꾸 나오는 거지 [4]

과일은 정말 차갑게만 먹어야 하는것인가 [4]

자전거 헬멧 의무화 이후 착용률이 올라간듯 [4]

미사토 50줄 [2]

에바 선행판 10분짜리 공개 중이네 [5]

한번 이런생각이 듬... [10+3]

한 주만 브레이크 가질려고..

일본 너무 끔직한 나라다 [2+1]

여중생이 스쿼트를 240kg 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