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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은 홍보가 부족하다. [63]

GSL의 엔터테이먼트, 예능... 어떻게 생각하세요? [27]

포럼 게시판 글 쓰기 일시 중지 안내 [22+3]

우주모함이 왜 잉여가 되었는가에 대한 고찰 [29+15]

playxp 의 게시판 생성에 관해서 [13+1]

테라는 완벽하게 망한 게임일까요? [23+2]

포럼 게시판에서 망드립 없애는방법 [2]

XP토토 바이블 - GSL 시즌1, 시즌2 [7+2]

승률 50%의 함정 [20+4]

스타1 유저가 스타2로 넘어온다면 과연?? [20]

선수의 경기 내역은 지켜져야 한다. [9+1]

해병왕 이정훈 [42+3]

스타2는 종족별 컨셉이 확실해야 함 [28+1]

2010 스타2 영향력 Top30 [36+4]

시민의 정치 이용? [6]

우리나라는 선진국? [63]

스2의 문제점은 벨런스가 아니다. [11]

XP질은 너무 위험한거 같아요 [16]

경기후 매너에 대하여.. [30+6]

전략보급소에서 잡금리거 논란이 일어났는데... [38+9]

포럼게에 적합한 게시물은 무엇일까요 [6]

사신에 대한 고찰 [36]

실버이하를 위한 스타2 잘하는 기본마인드 [57+6]

브론즈리거들을 위한 스타크래프트 개념원리 [88+22]

재미가 없는 것은 데이비드킴의 문제입니다. [5]

유즈맵이 살아야 스2가 산다. [20+1]

도핑검사. 해야하지 않을까 [39]

파수기 역장에 관해서.... [17]

블리자드 맵퍼들 똑똑한 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159+2]

(펌)셧다운제의 본질은 게임중독이 아니다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