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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8-20 19:56:37 KST | 조회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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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에서 저그 대 저그전의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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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에서 저그 대 저그 게임 플레이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여전히 뮤탈리스크 Mutalisk와 저글링 Zergling의 싸움이 대부분인가요 아니면 새로운 유닛들이 변화를 가져왔나요?
저저전 게임은 보통 두 개의 다른 방식으로 시작되는데요, 저글링이냐 바퀴 Roach냐입니다. 공격적인 플레이어는 초반 게임을 잡을 수 있도록 저글링의 기동성을 활용할 수도 있으며, 바퀴를 선택하는 경우는 좀 더 방어적인 전략입니다. 저글링와 바퀴의 관계는 똑같은 자원 기준으로 저글링이 넓은 지역에서 이기며 병목 지점에서는 바퀴가 이깁니다만, 숫자가 더 많은 중반/후반에서는 넓은 지역에서도 바퀴가 저글링을 충분히 맞상대를 하거나 심지어는 이기기도 합니다. 히드라리스크 Hydralisk는 저저전 초반 게임에서는 별로 쓰이지 않는데, 이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 히드라리스크는 좀 더 대공 유닛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 단계의 전투는 저글링을 압도하는 베인링 Baneling을 가지고 계속되지만, 컨트롤을 해준다면 저글링은 저글링 대 베인링 싸움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유사하게 잠복자 Lurker는 똑같은 자원에서 바퀴의 상성입니다만 바퀴는 기동성의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뮤탈리스크는 공중을 공격할 수 없는 저글링/바퀴의 상성입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다른 점은 히드라리스크가 뮤탈리스크의 극상성이라는 것으로, 이는 바퀴/히드라리스크 조합이 기존 저글링/뮤탈 조합을 상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또한 대규모 뮤탈리스크를 상대하는 또 다른 멋진 방법 중 하나는 Infestation pit (Spire와 동일한 테크 레벨인) 테크를 탄 뒤 타락자 Corruptor나 감염자 Infestor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감염자는 뮤탈리스크와 같이 잘 뭉치는 유닛을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질병 Disease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타락자는 저그의 대공 공중 유닛입니다.
저저전의 빠른 진행으로 인해 대부분의 게임은 3단계까지 가진 않습니다만, 만약 게임이 3단계까지 진행된다면 회전베기 공격을 가지고 있는 울트라리스크 Ultralisk나 많은 지대지 피해를 흡수할 수 있는 Swarm을 사용하는 스웜 수호자 Swarm Guardian은 멋진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타크래프트 2는 저그 대 저그전과 같은 동족 전에서도 많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유일한 선택이 아닌, 기존 저글링/뮤탈리스크 전략을 상대할 수 있는 또다른 유닛 조합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http://sc2for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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