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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7-27 10:45:17 KST | 조회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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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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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Q&A의 새로운 섹션을 통해 현재 스타크래프트 II 빌드의 실제 게임플레이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예정이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 저는 새로운 게임 디자이너 데이빗 김(David Kim)과 함께 1:1 대전을 몇 차례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이른 시점에서도, 스타크래프트 II는 놀랍도록 다양한 전략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오리지널 스타크래프트의 수많은 전략에 더하여, 새로 등장한 유닛을 활용한 전략과 새 유닛과 기존 유닛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몇 가지 새로운 전략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상태의 빌드에서 가장 흥미로운 전략 중 하나는 일정 수의 유랑선(Nomad)을 모아 기습을 가하는 전략입니다. 유랑선은 (건물 수준의 방어력을 갖춘) 자동 포탑(Auto Turret)을 설치할 수 있어서 진행 중인 전투의 지원 및 기습 공격의 방어에도 적합하지만, 적에게 기습을 가하는 데 있어서도 또한 놀랍도록 효과적입니다. 이는 탐사선(Probe) 몇 기를 처치하여 상대방을 괴롭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자원 채취 지역으로 유랑선을 네 기만 보내도 자동 포탑을 8개나 지을 수 있고, 곧, 적당한 방어력을 갖춘 적 기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자동 포탑은 건물 수준의 방어력에 빠른 공격을 하는 해병(Marine)과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수송선(Dropship)을 이용한 공성 전차(Siege Tank) 기습이 사라질까요? 아마도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 자동 포탑은 건설할 때 자원이 들지 않고 유닛 수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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