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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7-27 01:21:05 KST | 조회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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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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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의 (많은 목표 중에서) 분명한 목표는 이스포츠(E-sports)로서의 특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개발진은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몇 년을 투자해야 완전히 마스터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높은 수준의 실력을 한계로 두는 측면과 이스포츠가 성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엄청나게 많은 수의 플레이어 기반을 다지는 측면 중 어떤 부분을 더 핵심적인 요소로 고려하고 있으신지요? 분명히 둘 모두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상적인 기획이라는 측면에서 어떤 부분이 더 끌리시나요? 접근성인가요? 아니면 게임의 수명인가요?
- 제 생각엔 이스포츠에선 높은 수준의 실력을 한계로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말씀하셨다시피 둘 다 매우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디자이너로서 저희는 수년 동안 접근성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게임에 넣으려면 어떤 아이디어라도 높은 접근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접근성이 높은 게임을 만드는 부분에 대해선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보다 우리가 그간 초점을 맞춰왔고 더 어려웠던 문제점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의 개발 과정에 있어서 게임의 수명이라는 부분은 더욱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수명이라는 문제는 더 어려운 문제이고, 그래서 저희는 게임을 완전하게 마스터하기 어렵도록 만드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더스틴 브라우더. 스타크래프트 II 리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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