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기 vs 뮤탈

파수기 1 vs 뮤탈 1 (수호방패 On) 파수기 승

파수기 12 vs 뮤탈 12 (수호방패 On) 파수기 승

파수기 32 vs 뮤탈 36 (수호방패 On) 파수기 압승

파수기쓰세요

미네랄 50/가스 100인데 공격/서포트 모두 아주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오오 ㄷㄷ
이제 유령과 무탈의 대결을 보여주세요 (유령1 대 무탈2 의 비율로 해야 할까요)

파수기가 실드랑 체력이랑 합쳐서 80이고 공격력 8인가 그럴텐데 신기하네요 흠..

근데 좀만 하는 저그라면.. 뮤탈은 공중유닛이고 파수기는 지상유닛인데.. 괜히 꼴아박을거없지요. 보통은 뮤탈이 대공유닛피해서 요리조리 피해만 주면서 히트앤런하고. 파수기나 추적자는 똥개훈련 조련당하는 것마냥. 왔다갔다왔다갔다하다가 겜이 끝나더군요.

생각 해보니 저기에서 파수기 + 추적자 조합이 궁금해지는군요.. 파수기가 끝까지 파괴당하지 않을경우 추적자가 뮤탈을 이길까요?

일단 파수기가 살아있다는 가정이면 수호방패로 인해서 이득보는 방어도2가 상당합니다.
뮤딸 쓰리쿠션 데미지도 줄여주니까요

대화의 [헐 미친] 이 한마디가 모든걸 설명함

김노숙님의 글 잘보았습니다. 아주 효율적인 글이네요. 퍼갈게요~

스타1에서도 뮤탈이 공중유닛이라 왔다갔다 따라다니다 끝나는건 마찬가지였죠.. 토스야 커세어가 있다고 하지만..(발키리는 버그도 있고, 아머리가 요구사항이라 나오질 않으니 패스) 테란은 터렛이랑 마린으로 막는 수 밖에 없었죠..

뮤탈 상대하는 컨트롤이나 심시티를 생각안하고 해서 그런걸꺼에요... 저는 뮤탈 확인하면 광자포 소수 (많으면 낭비) 추적자, 파수기로 막는 편이에요.. 뮤탈이 의외로 잘 죽어서 실수 한번 나면 후두둑 떨어져서.. 자원도 많이 먹어서 양날의 검인 뮤탈 잘만 막으면 타이밍 그냥 내주는 꼴입니다..

그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라구 ㅠㅠ

ㄷㄷ

수호방패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데요 ..
스타 1이나 2나 9 3 1 이렇게 뎀지가 들어가는데
방어력 2 보호되면 7 1 0 이렇게 들어가는건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