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한테 맞춰주는게 상대방입장에서 어떨까요?

아시아는 만렙 다 찍고 대강 130몇랩대

 

북미에서만 하는 유저인데 대강 190랩대

 

피닉스랑 스텟먼하다가 요즘은 라면툴 하는데요 요즘 글보다가 드는 생각인데

 

북미도 마렙은 고이다 못해 썩어서 잘하는 사람도 많고  위신작 때문인지 파렙들 

 

자주 보이는데  대충 보면 스완5렙에 아몬에 낫 걸리면 빡겜해서 보너스도 먹고 이겨주고

 

알라라크 3위신 들고오는 300렙은 그냥 대충 병력 뽑아넣어놓고  군데군데 전송기나

 밖아놓고 

 

구경만 하거든요 팀이 잘하면 그냥 살살 구경하다가 밀리면 패널 써주고 

 

도와주는식으로 해도 재미있던뎀.. 라면툴을 해서 그런가 꿀빨면 좋던데

 

저는 그냥 팀 하는거봐서 맞춰서 공세 최대한 주려고 하는데 우리팀 친구가 병력 다잃어섴ㅋ  가끔 

 

혼자 깨는 판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별생각 없었는데 요즘 글보니까 그냥 같이 싸워줘야

하나 싶네용

 

 

 

 

 

 

 

아어 정도면 그냥 하고싶은대로 냅두고 구경하는것도 재미

그냥 배려하면서 하면
왠만하면 싸울일도 없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