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전이 서로 모자란거 채워주면서 하는거 아녔나요?

모자른 부분을 채워주라고 버프가 아군에게도 적용되던거 아니였나요?

그러니 아군에게 체력회복부터 시증을 비롯한 각종 버프가 적용되는거고

 

실력에 따라 초중반에 혼자서 다 압살하는 사령관들도 나오고

업데이트가 자주 안되니 적응하다못해

이타이밍에 공세가 온다 이때부터 돌연변이가 강화된다 같은걸 외워버리기도하고요

 

각자 한포인트 혹은 그이상 맡아줘야 하는 상황도 나오지만

이건 사령관 별 밸런스 및 특화된 부분이 다르고 각자 실력과 사령관 이해도도 다르니

공방에선 특히 한쪽이 조금 더 짊어지는상황은 어쩔수없는거같아요

파티플이라면 조율을 해서 플레이가 가능하겠지만

 

알라라크가 기동전을 해야되는 상황이거나 자가라가 광부대피 죽음의밤 등을 해야하는상황

혹은 상대적으로 못하는 제라툴이 숙련되고 잘하는 스완이랑 만나면

좀 비슷하게 진출하거나 하겠지만

비슷한 실력대에선 갭차이메우기란 힘들어보여서

어느정돈 감안할 필요는 있다고봅니다

그냥 자기는 잘하는데 팀원은 왜 못따라옴 ㅋ? 부심 부릴려는 사람임

그게 싫다잖아요... 같잖은 개소리나 촵촵대면서 ㅋ

애초에 저런 마인드면 상대를 모르는 랜덤매칭을 돌리면 안 되는 건데ㅋㅋ

공세 못막아서 모자른 부분 채워주고
주 목표 못해서 모자른 부분 채워주고
보너스 목표 못해서 모자른 부분 채워주고
맞음 다 모자른 부분 채워주려고 협동전 하는거지
이거에 화내면 그저 부심만 부릴 줄 아는 사람이니까

qdfqdqwd//주제파악 잘 하시네

걍 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