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상향에 인색한지 모르겠다.

협동전은 애초부터 스타 할만큼의 컨은 없는데 rts를 가볍게 즐기려고 만든 모드다.

 

당연히 손안되는 애들도 가볍고 재밌게 즐기도록 편의성을 올려주고 

수동은 효율충들을 위한 선택사항으로 남겨야할텐데 

 

협동전 컨텐츠 자체가 인기를 끌며 되도않게 지 자랑 하고싶은 고인물들이나

 진성 래더빠들이 스며들어오며

 

게임이 너무 쉽네, 컨트롤 요소가 없네 왈가왈부 하기 시작하며 

상향을 막기 시작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고인 사령관 2마리가 센것에 대해선

 

한두캐릭쯤은 강해야 좋다는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릴 싸기 시작한다.

똑같은 성능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의 편의성조차 

 

자신들의 '컨 트롤'을 위해 막으려는 그들의 행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좀 세져보기라도 하고 약해졌으면 한다.

매주는 아니더라도 한두달 정도씩마다 공격력이나 체력 방어력 조금씩만 상향조정해줘도 좋을꺼같은데

막기 시작한적은 없는데요ㅋㅋ 막는다고 빼액대도 어짜피 여기서 징징거려봤자 개발자는 눈길도 안주는디

뭐 사실은 개발자들이 미국포럼에도 공식 한국 포럼에도 눈길 주지 않는데 여기서 쓰는건 별 의미가 없죠 ㅎㅎ
뭐 기대할수 있는건, 누가 우리가 쓴걸 영어로 번역해서 미국 포럼에다 넣는건데... 그래두 큰 이미가 없죠 쯉 ㅠ,ㅠ

민감하게 받아들이시지 마세요

솔직히, 여기에다가 글적어도 반영안된다는거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냥 다들 커뮤니티에서 "설정놀이"하는겁니다.
그러니 반영되든 아니든 문제가 안되는겁니다. 그 가정이 없으니깐요.

커뮤니티의 특징이지요.
반영된다, 안된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그대로 자기생각(뇌피셜)을 떠들면서 노는겁니다.

그래서,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사령관의 이미지'에 맞게 이야기 하는거지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어느 커뮤니티 (그게 게임이든, 영화든, 소설이든)가도 다 비슷합니다.
그냥 놀이의 일환일뿐입니다.

"협동전은 애초부터 스타 할만큼의 컨은 없는데 rts를 가볍게 즐기려고 만든 모드다."
-> 커뮤니티 자체가 그냥 자기생각을 가볍게 떠들고 놀려고 만든장소이다.